물낚시 스케치
지난 목요일 일도 좀 있고 해서 오후 1시경 낚시터로 가는길입니다..
목요일 오후 3시경 백동지 모습
밤나무 잔교..
제방
관리소 앞
관리소 맞은편..
낚시 가르쳐 주시는 것 같습니다...
상류 우안에서 낚시중이시네요..
오랜만에 오셨답니다....
현재 조과는 붕어 3마리중....
요즘 조황이 괜찮았던 상류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첫번째 분..
현재 8수 정도
두번재 분..
약 20수정도..
세번재 분도..
20수 정도..
네번재 분은
6수였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
날이 좋습니다...
중상류에도 이제 막 셋팅중이시네요..
처음 오셨다는데.... 좋은 조과 있으셨기를 바랍니다.
관리소 앞 잔교도 셋팅중..
관리소앞 잔교.. 한수 걸고 계시네요..
이름 모를 꽃..
볼일보고...다시 서울로 돌아가는길
연휴기간이라 차가 좀 밀립니다..
여기서 부터는 주중에 소장님이 간간히 찍어두신 사진입니다.
주중사진은 여기까지....
소장님께서 바쁘셨는지, 조황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방류 사진도 없지만, 지난주는 월요일 붕어+메기, 수요일 붕어, 금요일 붕어, 토요일 붕어 들어갔습니다.
토요일 오후 4시경의 모습니다.
관리소앞 잔교..
밤나무 잔교 다정한 연인..
처음 오셨다는데 짬낚하고 가신답니다.
다음에 와서 제대로 해보시겠다고...
밤나무 잔교...다정한 부부..
역시나 짬낚하신다고..
관리소 맞은편..
이른 시간임에도 관리소앞 잔교에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밤나무 잔교..
상류 우안..
중상류 셋팅중에 계십니다.
ㅈ
상류 좌안...
현재 약 30수정도
오후 6시 정도에 철수 하셨다고 합니다..
상류 좌안..옆에분.
현재 약 20수정도
오후 6시 정도에 철수 하셨다고 합니다..
주인없는 살림망..
역시 주인없는 살림망..
현재 한 10수정도..
파라호 갔다가 오셨답니다
현재 5수정도..
일행분...
현재 3수 정도..
상류 우안입니다.
갑자기 날이 어두워지네요...
상류 우안 초입...
오후 7시 철수하실때까 여쭤봣더니.
약 30수 정도 하셨답니다.
상류 좌안 지난가는 비로 파라솔을 피고들 계십니다.
상류 우안... 4번째 자리..
현재 메기 2수, 붕어2수 진행중입니다.
상류 좌안 파라솔을 피고나니 비가 그치네요...
우안 초입에서는 계속 입질 받으십니다...
우안도 서서히 하나둘식 셋팅들 하기 시작하십니다.
처음 오셨다는데..비교적 생자리라..
조과가 어떠했는지 살짝 걱정이되기도 합니다..
8번 방갈로..
관리소 맞은편..
문구가 재미있네요...
알흠다운 한쌍...
요즘은 여성분들 던지시는 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초보분들 이라는데, 간단하게 요령좀 알려드렸습니다.
다행히도 손맛은 하신듯 합니다..
셋팅 중인 13번 잔교..
7번 방갈로
이날 조황이 가장 안좋았습니다.
신사장님 낚시를 잘하시는분으로
지난번엔 이 자리에서 재미좀 보셨는데.. 현재는 입질도 없다고 하십니다....
이 자리에 앉으시는 분은 처음 보네요..
처음 오셨는데.. 생자리라고 말씀드리니...
잡을때까지 이 자리만 계속 파시겠답니다..^^
상류 모습..
관리소 앞 잔교..
산책로..
캠핑....
일요일 오전 상류 좌안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 일어나서, 거의 철수하시거나 방류하셨네요...
조황은 괜찮았다고 합니다.
상류 좌안....
상류 좌안...
상류 우안...
12번 방갈로 옆...
10번 방갈로..
8번 방갈로 새물유입구 초입...
8번 방갈로..
7번 잔교 다철수하시고 한분만 계셔서 조황을 여쭤봤더니..
한분이 20수정도 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5-6수정도 하셨다고 합니다.
13번 잔교..전부 철수하셨네요..
7번 방갈로 및 옆 노지포인트...
신사장님 평화낚시 사장님 20년 단골이시고, 낚시좀 하시는 분들인데..
오랜만에 꽝들 치셨습니다.... 다음번에 복수전 기대해보겠습니다...^^
어린이들 잼있게 놀더군요....^^
관리소 앞 잔교..
어제 느낌이 좋다고, 내일 아침에 한번 보라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어망이 실하네요.......
축하드립니다...^^
분주한 주말이 지나고 일요일 정오가 가까워올수록 고요하고 평온한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힐링중....
맘마 먹는 귀여운 어린이..
캠핑 낚시 밤나무 잔교에서 2박 3일 하신다고..
한가한 일요일 오전 11경의 모습....
지난주는 마릿수 하신분도 많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은 보통 수준의 조황이었던거 같습니다.
주말과 목요일 잠깐 살펴보니..상류 좌안이 역시나 꾸준하게 제일 괜찮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류 우안도 초입을 중심으로 조금씩 살아나는 것 같고..13번 잔교는 확인을 제대로 못했네요...
관리소 맞은편의 8번 방갈로, 12번 방갈로 수심 얕은쪽은 심심지 않게 간간히 나오고 있습니다.
관리소 앞 잔교의 우측 무너미 쪽은 약간 기복이 좀 생겼고,
좌측자리를 중심으로 요즘 마릿수를 하시는 경우가 종종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깊은 수심의 7번 방갈로, 밤나무 잔교도 아직까지는 기복이 좀 있는 편입니다.
미끼로는 글루텐 짝밥보다는 지렁이 짝밥이 조금더 괜찮은 듯 했고, 밤 보다는 낮 낚시
수심이 깊은곳 보단 낮은쪽 새물유입구를 중심으로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문의전화 : 031-772-775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