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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 끝자락에 찾은 백동지....

작성자
제미나
작성일
2011.08.3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34
내용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시기인...
8월 27일 토요일에 양평 백동낚시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후 3시경에 백동낚시터에 도착을 하여 보니...많은 조사님들께서 자리하고 계시고...


관리실 건너편에서 관리실쪽을 바라보고...

최 상류 지역에 나 홀로 낚시대를 담구시고 계시는 조사님...

최 상류 오른편에도 조사님들이 계시고...

관리실 건너편인 골짜기에도 어김없이 조사님들이...ㅎㅎ

관리실에서 우측인 무네미 쪽으로도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관리실의 맞은편 골짜기 여기,저기에 자리하신 조사님들...



여기 저기에 피어있는 백동낚시터 야생화들...

많은 가족들이 방갈로를 빌리고 저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원두막에서는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쉬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맑은 계곡물이 백동낚시터로 유입되고 있는 모습...

관리실 앞 우측 무너미편에 있는 잔교에는 만원...ㅋㅋ

관리실 앞 좌측의 잔교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를 하고 계시고...

무너미편을 당겨봅니다^^*

어린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 보입니다^^*

건너편에 있는 잔교에도 조사님들이 자리를 하고... 

엄마와 정자에서 쉬던 귀여운 꼬마 아이가 낚시하는 아빠에게 와 있네요...ㅎㅎ

최 상류편에도 조사님들이 더욱 많이 자리를 잡고...

온 가족이 함께 저녁 식단을 마련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근처에 일이 있어서 잠시 백동낚시터에 대라도 담궈 보려는 생각이었으나...
많은 조사님들을 담아 오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여름 끝자락에 찾은 백동낚시터의 모습이 보기 좋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만, 낚시대도 담궈보지 못한 조행기 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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