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지난 주말
장마로 인하여 출조지을 선뜻 결정하지 못합니다
금요일 오후에
선배와 직장 후배와같이
백동낚시터로 출조지을 정합니다
저희는
장마로 인하여 저녁식사후
백동낚시터로 출발을합니다
창밖에는 비가오고
장마로 인하여 도로는 한산하나
많은비로 인하여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오후늦게 도착하니
관리인께서 방갑게 맞이해주십니다
방갈로예약후 잠시휴식을 취합니다
관리실앞 무너미쪽이 한가해서
그쪽으로 자리을 정하고
셋팅을 합니다
수심은 가뭄으로 인하여 물이 많이 빠져으나
비로인하여 조금씩 수위가 올라오고있습니다
늦은 점심을 오후15시하기전까지 20수이상 선배는5수 후배는 메기한수로 마감
밤낚시는 많은비로인하여 포기하고
저녁식사후 일찍 취침을하고
세벽 06시에 일어나 낚시시작
비는계속오고 만수로인하여
무너미쪽에 물도넘어가고
수심은 대략 3미터가 넘고
찌올림도 좋고 아침에 몇수더추가하고
먼길 철수준비을 합니다
살림망을 보니 대략 40수정도 사진찍고 손맛보게해준
붕어에게 고맙다며 방생을합니다
비록 장마로 인하여 밤낚시는 못하였지만
다시한번 출조가 그리워지는 낚시터입니다
철수길에 음료수와 배려해주심을 관리지기님께
감사을드립니다~~*^^
-
권영행
감사합니다
13 년전 -
백동지기
태풍 메아리로 인하여 힘든 여건속에서 밤낚시도 안하고 그정도라니..고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축하드립니다..^^
13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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