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낚시 스케치
내용
지난 토요일은 30여마리 이상의 조과를 올리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상류에서 적게는 10여마리에서 많게는 80여마리로, 낮밤 가릴것 없이 가장 괜찮았던것 같고,
밤나무 밑은 낮에는 뜸하다가 밤에 접어들면서 소나기 입질이 있었으며,
관리소앞 무너미쪽은 대부분이 아직도 낱마리에 수준이지만,
평소 잘 안나오던 관리소 앞 좌측의 두분께서 해질녁부터 40-50여수 정도의 끊임없는 입질을 받기도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관리소 맞은편은 많이 잡으신 분들이 10마리 내외이고, 대부분은 낱마리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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