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내용
토요일 오후 늦게 도착해서 토요일 조행기는 "생략"입니다.
그냥 밥해먹고, 불펴놓고 술먹고......
일요일 아침 8시 부터 시작합니다.
날이 날인만큼 갈수록 인원이 줄어들어 이날은 12시 전까지 10팀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얼음 두께는 30cm 정도인데요...
사람들이 없고 산란기(?)인지 잘 올라옵니다.
아는 형님과 함께 한 빠께스(500정도) 잡아서 주위 분도 드리고 3시30분 경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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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매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월 마지막주는 좀 심할 정도로 잘나오네요...^^
11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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