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내용
2월2일 토요일 맑음
8시30분 경 도착, 수다(?) 좀 떨다가 9시 경 부터 시작합니다.
영 안나옵니다.
관계자 분 텐트 옆에 10분에 걸쳐 40cm에 육박하는 얼음을 뚫었습니다.
또 안나옵니다...
그러다 11시 경 부터 4시를 지나서도 꾸준하게 아래 층에서 나옵니다.
그 결과, 위 사진처럼 210마리!!!!!
강릉에 계신 장모님을 위해 30마리씩 포장하기 위해 세어봤습니다.
2월3일 일요일 흐림
무지 힘들었던 날입니다. 3시간 동안 겨우 7마리.....
우연하게 상층에서 올립니다.
찌 떼어버리고 구멍을 보면서 했습니다.
결과는 100마리 정도...서울에 눈이 오기 시작한다고 해서 3시30분 경 집으로 고고씽
삼겹살도 구워먹고 재미있는 1박2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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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지기
장모님께 효도 하셨네요......^^
11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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