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내용
1월12일 토요일 흐림
8시30분 도착, 9시 부터 시작했습니다.
얼음이 제대로 얼어 30cm 이상인 것 같습니다.
관계자 분들이 구멍 뚫기 위해 고생이십니다.
참고로 "꾸궁"소리는 얼음이 얼면서 팽창하여 금이 가는 소리입니다.
위험한 소리가 아닙니다. 얼음은 녹을 때 소리가 없죠. 그 때가 위험합니다.
2시 경 까지 꾸준히 아래층에서만 아는 형님과 함께 200마리 정도 올린 것 같습니다.
2시 이 후에는 ^ㅇ^
4시 경에 철수합니다.
이 날 1000명(?) 정도 입장하신 것 같습니다
1월13일 일요일 약간 흐림
"어제도 흐려서 2시 까지 꾸준히 올라왔으니 오늘도 흐리니까 그렇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10시경 출발, 11시30분 부터 시작했습니다.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3시까지 "꽝"입니다.
단 한마리도.....
"빙어"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토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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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지기
지난주 토요일은 괜찮았는데 일요일은 좀 아니었네요.. 감사합니다..^^
11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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