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의 네번째 스케치

주중 사진인듯 합니다.

관리소앞

 

 

 

 

요것도 주중사진

상류 우안..

 

 

주중 사진 7번 방갈로

 

 

 

지난 폭우로 거의 만수가 되어가는 토요일 오후에 잠시 들렀습니다.

저기압의 흐릿하고, 약간은 찌부둥한 날씨였습니다.

 

밤나무 잔교.. 수심깊은 곳

말씀중에 한마리 거시네요...

 

 

관리소 앞 잔교..

초저녁에 간간히 나오더군요...

 

한바퀴 돌아봅니다.

 

상류 새물유입구

 

상류

 

상류

 

관리사 앞

 

8번 방가로

 

13번 잔교...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저는 철수 합니다.

일요일 오전은 제가 낚시터에 들르지 못해 소장님이 찍어두신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

조황은 좋지 않았다고 하네요..

 

상류.

 

 

관리소앞 잔교..

 

 

13번 잔교..

 

 

지난 주말 사진도 받을겸

어제 오전(목요일)에 잠시 들린 낚시터 모습입니다.

 

온김에 사진 몇장 담아봅니다.

 

관리소 맞은편..

 

가을이 오는듯 하늘이 맑습니다..

 

 

 

팔자 좋은 강아지..

 

 

관리앞 잔교에서 한컷..

 

 

오랜만에 만수된 백동지...

 

 

 

 

지난주 토요일날 초저녁에 봣을때는 괜찮을 듯 싶었는데, 

 

일요일 오전에 낚시터에 가질 못해서, 소장님께 주말 조황을 여쭤보니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좋지 않은 편이었다고 합니다.

 

 

만수가 되면서 포인트가 유동적으로 변화고 있지만,

 

상류 좌안 화장실 밑이 가장 안정적인 편이고, 

 

관리소앞 잔교는 그닥 추천하는 포인트는 아닌데 요즘 괜찮은 편입니다.

 

13번 잔교 수싶 깊은쪽, 7번 잔교 좌측, 밤나무 잔교등의 가을 포인트도 

 

점차 살아날 듯 싶은데, 아직은 기복이 있습니다.

 

 

어제(목)은 only 붕어로 들어갔다고 하고, 내일(토)도 붕어로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