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의 세번째 스케치

6월에 마지막주 스케치입니다.

소장님이 찍어두신 사진 몇장부터.. 올려드립니다.

 

 

 

 

 

 

 

주중에 찍어두신 사진은 몇장 없네요..

 

 

물 미끄럼틀 사용을 못해서, 총무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보통은 주 2-3회 방류하지만...

 

7월에는 3-4회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3시경에 잠깐 들렀습니다.

 

제 애마... 스포티지입니다...

2005년식 35만 킬로를 뛰었지만..아직 쌩쌩합니다.

 

 

 

 밤나무 잔교..

 

 상류 우안..

 

관리소에서 상류로 가는 오솔길(?)

 

상류 모습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자리가 요즘 가장 좋은 편입니다.

 

 

 

 

 

 

 

이 분은 50마리 방생하고 다시 채우시는 중이시랍니다.

 

 

 

 

상류 우안..

 

 

배수기에 가장 HOT한 포인트입니다.

이날은 마릿수에 별로 관심없는 분들이 모처럼 앉으셨네요...

관리소 앞..

물차기 전까지는 조금 약한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7번 잔교..

 

 13번 잔교..

 

관리소앞 잔교들..

주로 가족들이 많이 자리 하는 곳입니다.

 

밤나무 잔교..

전통적으로 강한 포인트이긴 하지만 배수기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약 2M정도 수심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다음 일요일 아침 입니다.

 

13번 방갈로앞

 

 

7번 잔교..

철수하실때 멀리서 담아봤습니다.

약 10마리 정도 하신듯 보입니다.

 

7번 방갈로..

멋진 음악 함께 자연을 즐기시는 분들인 듯 합니다.

 

목표가 8마리라고 하셨다는데..아쉽게도.아직은 ..^^

 

다음에 꼭 손맛보셨으면 합니다...

 

상류...

 

우안은 일찍 철수들 하셧습니다.

 

상류 우안...

소장님이 찍어두신 사진

 

다른 분들 말로는 상류 우안에서 2-3분 정도가 손맛 보셨다고 합니다.

 

 

상류 좌안.. 마릿수에 관심없는 1인

오랜만에 손맛 보신듯 축하드립니다.

 

 

상류 좌안.. 마릿수에 관심없는 2인

축하드립니다.

 

 

상류 좌안.. 마릿수에 관심없는 3인

축하드립니다

 

 

 

 

상류 좌안..

 

 

상류 좌안

 

 

상류 좌안..

 

 

상류 좌안..

 

목표가 5마리인데, 현재 3마리라고 하시네요..

 

한마리 더 하시는 듯 하다가...

 

붕어의 이 모습을 마지막으로 떨구셧습니다..ㅠ

 

 

13번 잔교...

여기도 일찌감치 철수들 하셨네요..

최근에 낱마리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관리소앞은.. 다슬기 잡기...

 

카페앞 단체모임....

 

 

 

 

밤나무 잔교...

 

 

마지막으로 사모님이 해주신 오징어볶음 너무 잘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